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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톰 이사회, GE 에너지 부문 인수안 승인
입력 : 2014-06-22 오전 10:51:11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프랑스 엔지니어링업체 알스톰의 인수회가 에너지 사업 부문에 대한 미국 제네럴일렉트릭(GE)의 인수안을 승인했다.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알스톰 이사회는 GE가 169억달러에 알스톰 에너지 사업 무문을 인수하는 방안에 만장 일치로 승인했다.
 
알스톰 이사회는 성명을 내고 "GE의 인수안에 우호적이라는 의견을 내기로 결정했다"며 "직원들과 협의를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프랑스 정부가 GE 인수안 지지 입장을 표명한지 하루 만이다.
 
최종타결까지는 주주와 근로자의 승인 등 몇단계의 절차가 남아있고 이들이 승인하면 내년 중에 인수협상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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