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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교육연구시설 신축 가능해진다
입력 : 2014-06-19 오후 6:13:13
[뉴스토마토 방서후기자] 대부분 용지가 자연경관지구로 지정돼 교육연구시설 신축이 어려웠던 동국대학교의 건폐율이 완화됐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열린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동국대 도시계획시설(학교) 자연경관지구 내 건폐율 완화(안)에 대해 교육연구시설 신축이 가능하도록 통과시켰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건폐율 29.9%로 교육연구시설 신축에 어려움이 있었던 동국대는 심의를 통해 건폐율이 33%이하로 완화되면서, 지하 3층~지상 최고 4층연면적 2만6028㎡ 규모의 교육연구시설을 신축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시설 신축과 병행해 동호로변 옹벽을 철거하고 보도를 조성해 동대입구역과 장충단공원 접근로를 개선하는 효과를 거두게 됐다"며 "도로구조개선 사업비는 동국대학교에서 전액 부담해 시행한다"고 말했다.
 
◇동국대학교 일대 도시계획도 (자료=서울시)
 
방서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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