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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업, 긴 그림은 여전하다-LIG證
입력 : 2014-06-19 오전 8:55:20
[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LIG투자증권은 19일 양계업종에 대해 업황의 '긴 그림은 여전하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서영화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5년래 최저치를 기록한 육계 가격은 이달부터 반등하기 시작했다"며 "때 이른 더위와 월드컵이 육계 수요를 촉진시켰고, 이는 가격 반등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서 연구원은 "매년 증가하는 육계 수요와 육계 소비가 늘어나는 현재 분위기를 감안하면 오는 7~8월에도 현재의 수급 밸런스는 유지될 것"이라며 "아시안게임이 개최되는 9월에도 역시 수요는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서영화 연구원은 이어 "긍정적 수급 상황은 육계 가격의 개선으로 이어지고, 이는 업체 전반의 실적 개선으로 연결된다"며 "중장기적으로 긍정적 시나리오가 지속되는 만큼 양계업종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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