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19일 키움증권은
국보디자인(066620)에 대해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저평가돼있다며 향후 수익성 개선을 기대했다.
한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업계 1위 프리미엄과 국내 인테리어 디자인 산업의 추세적인 성장을 감안하면, 최근 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저평가 국면에 있다"고 진단했다.
국보디자인은 실내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 업체다. 기획, 설계, 시공, 감리 등 상업용 위주의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경쟁사 대비 이익률이 압도적으로 높다. 이는 경쟁력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한 연구원은 "수익성 위주의 선별적 수주, 타사 대비 설계 매출 비중이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원가 개선으로 해외 원자재 구매 시 직구입 비중이 높을 것으로 추정돼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