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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더위와 월드컵 효과 기대-아이엠證
입력 : 2014-06-17 오전 8:56:42
[뉴스토마토 최하나기자] 아이엠투자증권은 17일 빙그레(005180)에 대해 더위와 월드컵 개최에 따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5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노경철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빙그레는 아이스크림과 유음료 사업부가 전체 매출의 약 95%를 차지하고 있어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며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와 내년 날씨가 더위는 예년과 같지만 비는 지난해보다 적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노 연구원은 "빙그레의 연간 실적을 분석해보면 여름철에 열리는 올림픽과 월드컵 등 국제스포츠경기가 있는 연도에는 매출이 두드러지게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다"며 "6~7월에 개최되는 이번 월드컵도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빙그레가 오랫동안 소비자에게 인지되어온 장수품목들로 꾸준히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며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와 수출 증가로 점진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최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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