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16일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은
GS건설(006360)에 대해 경영 정상화를 위한 전제조건들이 충분히 잘 진행되고 있다며 목표가 4만6900원과 '강력매수'를 추천했다.
김형근 메리츠종합금융증권 연구원은 "유상증자 5520억원 완료, 7~8월 파르나스 호텔 매각, 모델하우스 부지 매각 등 비핵심자산 매각 등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와 내년 양질의 해외수주를 통해 약 113억달러를 끌어들여 3분기부터는 실적 턴어라운드가 시작될 것"이라며 "해외 매출 총이익률 10% 이상 58억달러 본공사가 시작될 예정이고 올해 신규수주 55억달러 등으로 내년부터는 실적 정상화가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현금 흐름도 문제가 없어 유동성 리스크가 아주 낮다"며 "부동산 시장 회복에 따른 주택관련 리스크도 점진적으로 축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