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 여성복 브랜드 구호는 '서머 캡슐 라인(Summer Capsule Line)'을 한정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서머 캡슐 라인'은 기존 구호 의상보다 젊고 개성 넘치는 후드 장식, 속이 비치는 시스루 소재를 사용해 스포티한 느낌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가슴 부분의 와펜 장식과 주름을 넣어 봉긋한 소매 디자인으로 발랄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이국적인 문양을 티셔츠와 치마, 레깅스 뿐 아니라 가방과 스카프, 신발 등 액세서리에도 과감하게 활용해 독창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김현정 구호 디자인 실장은 "이번 캡슐 라인은 'Uncommon Tribe'라는 컨셉으로 남미 부족의 전통 문양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다"며 "스마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 사회인이 만든 '새로운 부족'의 모습을 활동적이고 이국적인 디자인의 제품으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가로수길 일모 아울렛에서 제품 출시를 기념해 열리는 팝업 스토어에서 라이브 콘서트와 디제잉 등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삼성에버랜드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