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정우기자] 운행 중이던 지하철 전동차량의 애자(전기 절연장치)가 터지는 사고로 또 발생해 승객들이 놀란 가슴을 쓰러내려야 했다.
5일 오전 6시 30분즘 분당선 선릉역에서 분당행 전동차량의 애자가 폭발음과 함께 터지면서 연기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0분 이상 분당선 하행선 방면 운행이 중단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분당선은 7시 19분쯤 운행이 재개됐다.
한편, 지난달 금정역에서도 애자가 폭발하는 사고로 11명의 승객들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기도 했다.
◇지난달 19일 금정역에서 당고개 방향으로 향하던 전동차가 폭발음과 함께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