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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새 얼굴에 '무링요'..대중국 노림수
입력 : 2014-06-02 오후 12:00:00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파라다이스(034230)가 3대 카지노 광고모델로 호세 무링요 첼시 FC 감독을 선정했다.
 
파라다이스그룹은 그간 1대 피어스 브로스넌, 2대 로버트 드니로 등 미국 헐리우드 배우를 간판 모델로 활용해 왔다. 스포츠계 인사를 모델로 삼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선정은 주요 매출처인 중국을 겨냥한 전략적 노림수다. 카지노를 찾는 이들 중 상당수가 중국인인 데다 중국에서의 축구에 대한 인기도 고려했다. 특히 무링요 감독이 지닌 높은 인지도는 파다다이스 카지노에 대한 충분한 흡입 효과를 거둘 것으로 파라다이스는 기대하는 눈치다.
 
무링요 감독은 앞으로 2년간 파라다이스 카지노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국내외 공항 등 주요 거점마다 무링요를 만날 수 있는 마케팅 포인트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파라다이스그룹 관계자는 "2017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 오픈을 계기로 글로벌 IR(복합리조트)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세계적인 명감독 무링요를 광고모델로 선정한 것도 그룹의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파라다이스그룹은 워커힐 호텔(서울), 하얏트 호텔(인천), 파라다이스 호텔(부산), 그랜드·롯데호텔(제주) 등 모두 5곳에서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운영 중이다. 
 
◇파라다이스그룹이 3대 카지노 광고모델로 호세 무링요 첼시 FC 감독을 선정했다고 2일 전했다.(사진=파라다이스그룹)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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