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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울산 모비스, 라틀리프-벤슨 '재계약'
입력 : 2014-05-31 오후 3:00:47
◇울산 모비스의 리카르도 라틀리프. (사진제공=KBL)

[뉴스토마토 임정혁기자] 울산 모비스가 외국인 선수 2명과 지난 시즌에 이어 다음 시즌에도 함께 한다.

울산 모비스는 31일 "시즌 2연패를 차지하는데 중주적인 역할을 했던 리카르도 라틀리프, 로드 벤슨 두 외국인 선수와 재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공수에서 서로의 장단점을 보완할 수 있었던 라틀리프와 벤슨은 정규리그 54경기를 모두 출장해 평균 24.2득점, 15리바운드를 합작했다.

둘은 모비스를 2년 연속 정규리그 2위에 올려놓는데 일조했으며 플레이오프에서는 제공권에서 상대를 압도하면서 통산 5번째 우승과 시즌 2연패를 달성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이로써 모비스는 FA 선수와 외국인선수 등 지난 시즌 우승멤버들과 모두 재계약에 성공하면서 전력누수 없이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임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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