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방서후기자] 신길밤동산 등 4개 정비예정구역이 해제됐다.
서울시는 지난 29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영등포구 신길밤동산 정비예정구역 등 4개 구역 해제 안건에 대한 원안을 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해제된 정비예정구역은 ▲영등포구 신길밤동산 주택재개발 ▲성동구 사근1 주택재개발 ▲영등포구 대림3동 주택재건축 ▲관악구 신림동 주택재건축 등 4곳으로, 주민 의견에 따라 해제가 결정됐다.
성동구 사근1주택재개발 정비예정구역은 토지 등 소유자의 50% 이상이 해산을 신청한 추진위원회가 승인 취소됨에 따라 구청장이 해제를 요청한 지역이며, 나머지 3개 구역은 토지등소유자 30% 이상이 해제를 요청했다.
한편,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에 의거해 다음달 중 정비예정구역을 해제고시 할 예정이다.
◇정비예정구역 해제 대상지 및 분포도 (자료=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