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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 우즈벡 어린이 교육센터 지원
입력 : 2014-05-29 오후 5:11:23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대우인터내셔널(047050)은 지난 28일 국제개발 NGO 프렌드아시아와 함께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소재 시온고 어린이 회관과 미라바드 지역의 어린이 교육센터 등 총 2곳에 대한 결연행사 및 지원식을 가졌다다.
 
시온고 어린이 회관이 있는 아흐마드 야싸비 지역은 수도 타슈켄트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일자리 부족으로 청장년층이 타 지역으로 이주함에 따라 마을에는 결손가정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소외된 지역이다.
 
이러한 환경적 이유로 어린이들은 학교를 중도 이탈하는 등 기초적인 교육 혜택도 받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향후 ‘방과 후 교실’ 운영을 통해 학교교육 보충, 문화 소외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체험 활동, 다민족 지역특성에 맞는 언어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타슈켄트 시내에 위치하고 있는 미라바드 어린이 교육센터는 한국어 교육 및 한국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향후 영어 교육을 비롯해 글로벌 시민의식 교육 등 현지 실정에 맞는 맞춤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유덕상 대우인터내셔널 타슈켄트 지사장은 “많은 우즈베키스탄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다양한 교육과 문화를 체험하고 새로운 IT기술을 접함으로써 학습에 대한 흥미를 되찾고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우인터내셔널은 우즈베키스탄 이외에도 라오스 중학교 리모델링사업, 우크라이나 공립학교 개보수 지원, 미얀마 병원·보건소·학교 신개축 지원사업 등 다양한 해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28일 국제개발NGO인 프렌드아시아와 함께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소재 어린이 교육센터 2곳에 대한 결연행사 및 지원식을 개최했다.(사진=대우인터내셔널)
최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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