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코넥스종합지수, 오는 7월 발표 예정
입력 : 2014-05-29 오후 1:17:51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코넥스종합지수가 오는 7월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지수 산출로 코넥스시장 수익률이 보다 쉽게 측정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금융위원회와의 협의를 거쳐 오는 7월 코넥스시장의 종합대표지수인 '코넥스종합지수'를 발표할 계획이다.
 
코넥스종합지수는 코스피·코스닥지수와 마찬가지로 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산출된다. 지수레벨은 1000 전후가 될 예정이다.
 
거래소는 이번 지수 발표로 코넥스시장의 수익률을 종합적으로 비교·측정하기 쉽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증권업계와 투자자의 관심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지수를 활용한 금융상품이 등장할 가능성도 높아지며 시장활성화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해 상장사가 50개를 돌파하면서 코넥스 시장이 자리를 잡아가자 거래소 측이 코넥스종합지수 산출 작업에 속도를 낸 것으로 보인다.
 
전날 기준 코넥스시장 상장 종목수는 51개로 상장자본금은 1012억8600만원, 시가총액은 1조814억1800만원 규모다. 지난달 말 기준 올해 일평균 거래량은 3만6869주, 일평균 거래대금은 2억3740만원 규모다.
 
한편 이날 거래소는 한국IR협의회와 공동으로 '코넥스시장 상장법인 합동IR'을 개최했다. 이푸른을 제외한 50개 코넥스 상장사와 기관투자자, 애널리스트, 엔젤투자자들이 참석했다.
박수연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