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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4월 제조업체 순익 9.6% 증가..전월비 둔화
입력 : 2014-05-28 오후 5:32:35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중국 제조업체들의 순익 증가율이 소폭 둔화됐다.
 
28일(현지시간)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달 제조업체들의 순익이 전년 동기대비 9.6% 증가한 4686억위안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직전월의 10.7% 증가에서 조금 물러난 결과다.
 
1월부터의 누적 순익은 10% 증가한 1조8000억위안으로 확인됐다. 1~3월의 10.1%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세부적으로는 지난 4개월 동안 전체 41개 산업 중 30개 산업의 순익이 전년 동기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그 중 자동차 제조업(28.7%), 전력 생산 및 공급(29.3%), 전기기계 제조업(26.5%) 등의 순익이 크게 늘어난 반면 비철금속 채굴업(-15.8%), 석유·천연가스 채굴업(-42.0%) 등의 순익은 대폭 위축됐다.
 
다수의 경제 전문가들은 "중국 경제가 안정적인 성장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경제 구조개혁으로 산업 활동에 대한 부담은 여전하다"며 "지난달의 미니 부양책과 같은 정책적 지원이 계속해서 나타나야 한다"고 진단했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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