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개관한 평택 송담 힐스테이트 견본주택에 관람객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건설)
[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현대건설(000720)은 지난 23일 개관한 경기 '평택 송담 힐스테이트' 견본주택에 지난 3일 동안 1만5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26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견본주택 앞에는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는 주택 수요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평택 서부권역(청북면, 포승읍, 안중읍 등)에 들어서는 첫 브랜드 아파트이면서 전용면적 59㎡주택형이 75%인 만큼 젊은 수요층이 많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평택 송담 힐스테이트는 지하1층~지상 27층, 12개동, 전용면적 59~84㎡, 총 952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최저 720만원대부터 시작하며, 기준층은 770만~800만원대다. 청약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2순위, 29일 3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6월5일이며 계약은 11일~13일까지다.
견본주택은 경기 평택시 안중읍 현화리 838번지(안중터미널 옆)에 있다. 입주는 2016년 10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