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NS쇼핑이 23일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 미래에셋증권을 각각 선정했다.
NS쇼핑은 지난 20일 주관사 선정 설명회(PT)를 실시했고 평가점수가 가장 높았던 한국투자증권을 대표주관사로 하나대투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공동주관사로 선정했다.
NS쇼핑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평가에는 NS쇼핑의 주요 경영진, 지분을 보유한 기관투자자(FI)들이 참여했다.
NS쇼핑은 이후 기업실사를 거쳐 적정 공모가를 산출하고, 하반기에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 연내 상장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NS쇼핑은 지난 2012년 상장 전 기존 주식 매각(프리 IPO)을 진행하면서 상장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지난 3월 금융당국에 지정감사인을 신청하며 상장작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2001년 한국농수산방송으로 설립된 NS쇼핑은 2005년 농수산홈쇼핑, 2012년 NS쇼핑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지난해말 기준 하림홀딩스가 40.71%를 보유해 최대주주로 있다.
지난해 매출 3471억여원, 영업이익 695억여원, 당기순이익 546억원을 달성했다. 발행사 측은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으로 8000억~1조원 수준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