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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해외수주 양적·질적 개선-KTB證
입력 : 2014-05-22 오전 8:06:40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22일 KTB투자증권은 삼성엔지니어링(028050)에 대해 해외수주로 인한 중장기 실적 개선을 반영해 목표가를 7만1000원에서 8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다만 아직까지 실적 변동 리스크가 존재한다며 투자의견 '보유'를 제시했다.
 
김선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해외수주의 양과 질은 업그레이드 중"이라며 "현재 해외수주는 5조원규모로 현재 입찰 진행 중인 안건이 많아 연간목표 9조원은 무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손실은 꾸준히 축소 중이나 준공전까지 실적변동 가능성은 존재할 것이라는 의견이다.
 
김 연구원은 "마덴, 다우PJ는 현재 상업생산 중으로 행정적 절차만 남아 추가손실 발생 가능성 미미하고 UAE 카본블랙은 1분기 말 기준 공사진행률이 38%로 충당금 2200억원 중 현재 1200억원을 인식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주가의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중동지역 경쟁입찰에서 오는 성장의 한계를 극복, 외형성장과 수익성이 동시에 확보 가능다는 확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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