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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교역, 1Q 실적 부진..최적 매수 타이밍-신영證
입력 : 2014-05-20 오전 8:35:39
[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신영증권은 20일 신라교역(004970)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이 기존 예상치를 밑돌 전망이나 향후 실적 개선에 따라 현재는 최적의 매수 타이밍이라고 진단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는 4만원을 유지했습니다.
 
1분기 신라교역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5.8% 감소한 15억원으로 추정했다.
 
김윤오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는 당사 기존 예상치 83억원을 밑도는 수치로 해외 법인 어선 수리에 따른 조업 일수 감소와 예상치를 밑도는 어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이 부진했으나 업계 내 가장 선방한 실적을 발표할 것”이라며 “1분기 어가는 근래 최저점으로 동종 업계는 일제히 적자가 예상되는 반면 신라교역은 소폭의 흑자가 예상돼 최고의 조업 능력을 입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4월 들어 어가가 반등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김 연구원은 “1분기 평균 어가로는 원양 업계의 지속적인 어로 활동이 어렵다고 판단되고 7월부터 10월까지 원양 업계의 집어 장치 사용이 금지되고 이어 계절적 추세로 봐도 어가가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선단 규모와 조업 능력을 감안할 때 올해 연말 세계 1위 참치 선망 기업으로 기대된다.
 
김 연구원은 “1분기 실적 부진에도 올해 연간 실적 전망치를 유지할 것”이라며 “현재 건조 중인 선망어선 4척의 조언시기를 당초 2015년 1분기로 가정했으나 건조 일정이 앞당겨져 올해 4분기부터 조업이 양호해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어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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