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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국제대차컨퍼런스 개최
입력 : 2014-05-16 오후 2:55:17
[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유재훈)은 지난 15일 홍콩 콘래드 호텔에서 '한국대차거래 시장, 글로벌 표준을 향한 도약'이라는 주제로 국제대차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홍콩 금융청(HKMA), 한국총영사관, 홍콩투자은행, 국내 프라임브로커, 감독기관 등에서 약 6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이 자리에서 한국대차시장이 국제표준으로 도약하기 위한 이슈 발굴, 제도 개선, 규제 완화가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논의를 했다.
 
그간 예탁결제원은 증권대차시장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난 2012년 홍콩, 2013년 서울에서 1, 2차 회의를 개최했고 이번이 3회차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마틴 코럴(Martin Corrall) 범아시아 증권대차협의회(PASLA) 의장은 한국과 아시아 주요 대차시장과의 비교분석을 통해 한국 시장의 현주소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시사점 등을 제시했다"며 "국제적 관점에서 한국시장을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국제대차컨퍼런스에서 개회사 중인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사진제공=한국예탁결제원)
 
김병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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