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FC안양)
[뉴스토마토 임정혁기자] K리그 챌린지(2부리그) 2위에 올라있는 안양FC가 수원FC를 잡고 1위 싸움에 불을 지피기로 했다.
안양은 4일 "수원FC와 경기는 리그 선두를 노리는 안양에게 매우 중요한 경기"라며 "리그 1위 대전을 추격하려면 승리가 절대적으로 중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안양은 오는 5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7라운드 수원과 홈경기를 치른다.
안양은 현재 1위 대전과 승점 4점 차이로 뒤져있다. 반면 3위인 고양과는 승점이 동률이다. 4위와 5위인 안산, 대구 또한 안양을 승점 1점 차이로 바짝 뒤쫓고 있다.
안양의 이우형 감독은 "지난해 수원에게 열세였지만 올 시즌엔 달라진 모습을 보이겠다. 승점을 차곡차곡 쌓아 1위 대전을 추격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며 "홈에서는 반드시 승리하겠다. 어린이날인 만큼 승리라는 좋은 선물을 팬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경기는 어린이 무료입장(성인 5000원, 청소년 3000원) 행사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