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미란기자] 코스닥의 통합대테러 전문기업 에너랜드가 발광다이오드(LED) 및 LCD디지털 전자·조명기기 사업 등 신규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히면서 개장초 상한가로 직행했다.
10일 오전 9시 51분 현재 에너랜드는 30원(+14.29%) 급등한 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너랜드는 오는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LED 및 LCD디지털 전자·조명기기 사업, 홍시큐리티 관련산업, 국내외 항공운송사업, 집단에너지 및 대체에너지 사업 등을 사업 목적에 추가할 예정이다.
주총 후 에너랜드의 사업구조는 추가되는 신규사업을 비롯해 지난해 미국시장을 중심으로 진출한 DDS사업, 일본 IPS사업, 중국사업군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또 신규이사로 대통령비서실 행정비서관 출신인 변종인씨를 영입하는 등 인력 개편도 추진하고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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