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30일
세운메디칼(100700)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2000원을 유지했다.
전상용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세운메디칼은 2분기 연속으로 실적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노인인구가 증가하면서 주력제품인 취관·체액유동관 등의 판매가 늘었다"고 분석했다.
전 연구원은 "세운메디칼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9.9% 증가한 132억원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9.6% 늘어난 33억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세운메디칼은 의료용 흡인기 등 외과용 의료기기 국내 1위 업체"라며 "마진율이 높은 신제품의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률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