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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카, 르노삼성 전기차 ‘SM3 Z.E’ 78대 도입
기존 레이EV 포함 총 198대 운행
입력 : 2014-04-29 오전 10:22:04
◇씨티카에서 새로 도입한 르노삼성자동차의 전기차 SM3 ZE.(사진=씨티카)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LG CNS의 자회사로 서울시와 함께 전기차 공동이용(카쉐어링) 서비스 사업을 하는 씨티카(대표이사 송기호)는 르노삼성자동차의 전기차 ‘SM3 Z.E’ 78대를 도입, 오는 5월1일부터 서비스에 투입한다.
 
이로써 씨티카는 기존 기아차 ‘레이EV’를 포함해 총 198대의 전기차를 운영하게 됐다.
 
르노삼성 SM3 Z.E는 1회 충전 주행거리(국내 공인 복합주행모드) 135km를 자랑해 수도권 전역에서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고속도도 135km에 달해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이외에 SM3 Z.E는 6에어백, HSA, ESC, TPMS, EBD-ABS 등 각종 안전사양도 기본으로 적용했다. 또 차량에 장착된 22kwh 고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는 국내 최초로 75% 용량보증(5년 또는 10만km)을 실시함으로써 배터리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했다.
 
한편 씨티카는 SM3 Z.E 도입과 함께 새로운 요금체계를 선보인다.
 
씨티카 홈페이지와 앱에서 정회원으로 가입한 에코회원은 레이E.V 이용시 40% 할인된 30분당 3050원, 주말에는 29% 할인된 355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SM3 Z.E를 이용할 경우 주중에는 40% 할인된 3600원, 주말에는 30% 할인된 4200원이다.
 
주중 1일 요금은 레이E.V 이용시 최대 46% 할인된 5만3600원이며, 주말요금은 35% 할인된 6만4800원이다. SM3 Z.E 이용시에는 주중에는 45% 할인된 6만5600원이며 주말에는 7만8400원이다.
 
김영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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