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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총무상 또다시 야스쿠니 참배..국회의원도 무더기 참배
입력 : 2014-04-22 오전 10:52:00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신도 요시타카 일본 총무상이 지난 12일에 이어  다시 한번 야스쿠니를 참배했다.
 
22일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신도 총무상은 이날 오전 춘계 예대제에 따라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이는 지난 12일에도 신사를 참배한 후로 열흘만에 다시 야스쿠니를 찾은 것이다.  
 
신도 총무상은 참배 후 "개인적인 문제"라며 "그때 그때 몇번이나 참배하러 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에는 신도 총무상 뿐 아니라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속 의원 146명도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지난 21일 직접 참배 대신 공물을 헌납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아베 총리가 오는 23일로 예정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방일을 앞두고  수위를 조절했다고 설명했다. 
 
◇단체로 야스쿠니 참배를 하고 있는 일본 국회의원들 (사진=로이터통신)
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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