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샤라샤라가 본격적인 중국 진출에 나선다.
샤라샤라는 지난 14일 중국 애려국제그룹 유한공사(대표 문보)와 중국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중국 애려국제그룹 유한공사는 화장품 연구 및 생산, 유통 등 전반적인 화장품 관련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는 업체다. 브르주아, 에뛰드, 페리페라 등의 파트너사로 활동하며 성공적인 중국 시장 진출 및 유통에 기여한 바 있다.
샤라샤라는 이번 중국 총판 계약을 통해 중국 애려국제그룹 유한공사에게 홍콩을 제외한 중국 지역에 대한 영업 독점권을 부여하고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옥엽 샤라샤라 마케팅팀 부장은 "샤라샤라는 명동 지역에 3개의 단독 매장을 운영하면서 중국인 관광객을 통해 뜨거운 관심 아래 새로운 한류 화장품 브랜드로 급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중국 총판 계약을 통해 유통 파트너를 확보함에 따라 중국 시장 내 브랜드 성공의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샤라샤라는 에스테틱 전문 화장품 브랜드 A.H.C를 운영하고 있는 카버코리아가 2011년 론칭한 브랜드샵으로 국내 오프라인 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