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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침몰참사)실종자 가족, 구조작업 확인하려 사고해역 출발
입력 : 2014-04-18 오후 3:43:43
◇실종자 가족들이 세월호 사고해역으로 나가기 위해 승선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뉴스토마토)
 
[진도=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수색현장에 직접 나가 구조작업을 지켜보기로 했다.
 
18일 오후 3시 45분경 팽목항에서 대기하고 있던 실종자 가족들 25명이 직접 배를 타고 현장으로 출발했다.
 
실종자 가족 중 사고해역으로 나가는 것을 희망한 25명은 직접 인원을 꾸렸다. 주로 학부형들을 위주로 구성됐다. 이들은 세월호 수색작업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결정했다.
 
해경 관계자들은 가족들에게 "사고해역 날씨가 엄청나게 나쁘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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