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눈에 띄네..참모에서 기초의회 '노크'
입력 : 2014-04-11 오후 10:34:15
[뉴스토마토 김기성기자] 우지영 전 부천시장 비서실 팀장이 오는 6.4 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부천시 기초시의원 비례대표로 출마한다. 오랜 기간 참모로 활동했던 경험을 살려 풀뿌리 지방자치에 도전한다.
 
노무현 재단 1기 장학생으로 성공회 NGO 대학원에서 정치정책학을 전공한 그는 참여연대와 함께 우리나라 시민단체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경실련 정책실 간사를 거쳐 국회의원 비서관, 김만수 현 부천시장 비서실 팀장 등을 지냈다.
 
또 부천통일문화제 사무국장, 참여예산부천시민네트워크 사무국장,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전략기획실 과장 등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을 이어왔으며, 지난 대선에는 김두관 당시 민주당 예비후보 캠프에 합류했다가 경선 직후 문재인 후보 선대본 TV토론팀장을 맡는 등 중앙정치 무대에서도 특유의 역량을 발휘했다.
 
올해 39세로 미혼인 그는 11일 "부천에 시집가겠다"며 당찬 출마의 변을 내놨다. 그는 "사람사는 부천을 만들고자 이번 지방선거에서 기초시의원 비례대표로 출마한다"며 "사즉생의 각오로 뛰겠다"고 밝혔다.
 
김기성 기자
SNS 계정 : 메일 트윗터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