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KTB투자증권은 11일
이랜텍(054210)에 대해 올해 인도 법인의 실적 개선세에 주목하자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최종경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랜텍은 지난해 베트남 법인의 급격한 실적 개선이 돋보였다면, 올해는 투자를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생산에 돌입하는 인도 법인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주가는 올해 3분기 이후부터 회복 국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최 연구원은 "이랜텍의 주가는 지난해 2분기 베트남 법인의 흑자전환에 기반한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박스권에서 횡보 중"이라며 "올해는 인도 법인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는 3분기를 기점으로 주가 저평가 국면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