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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단신)넥센히어로즈, KIA전 시구·시타 크레용팝 진행 外
입력 : 2014-04-08 오후 2:09:47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넥센히어로즈, KIA전 시구·시타 크레용팝 진행
 
프로야구단 넥센 히어로즈는 8일 오후 6시30분 서울 목동야구장서 열릴 KIA 타이거즈 상대 경기에 인기 걸그룹 '크레용팝'의 엘린(24)과 소율(23)을 시구자와 시타자로 선정했다.
 
이날 '크레용팝'의 엘린이 마운드에 오르고, 소율이 시타를 실시하며, 클리닝타임에는 넥센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하는 축하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지난해 5기통 댄스의 '빠빠빠'로 화제를 모은 크레용팝은 최근 다섯번째 싱글앨범을 발표하며 국내 가요계에 컴백했다. 타이틀곡은 '하우스 일렉트로닉 뽕짝'이라는 장르의 '어이'다.
 
◇크레용팝. (사진제공=넥센히어로즈)
 
◇KBO, 보안전문기업 ADT캡스와 후원 계약 체결
 
KBO는 최근 보안전문기업인 ADT캡스(대표이사 브래들리 캔트 벅월터)와 2014년 프로야구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ADT캡스는 이번 후원 계약을 통해 KBO와 함께 방송 및 온·오프라인을 통해 활발한 공동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KBO가 주최하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시즌 중 가장 훌륭한 수비장면을 선보인 선수에게 ADT캡스 특별상을 제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고양원더스, 오는 8일부터 홈 개막 6연전 돌입
 
독립야구단 고양원더스가 8일부터 화성 히어로즈와의 홈 개막 3연전을 시작으로 2014 시즌에 돌입한다. 이어 경찰청 상대 주말 3연전까지 개막 이후 홈경기 6연전을 갖는다.
 
지난해 퓨처스리그 번외 48경기를 배정받은 원더스는 올해 북부리그 54경기, 남부리그 36경기, 총 90경기를 배정받았다.
 
원더스의 모든 홈경기는 고양국가대표야구훈련장에서 오후 1시에 시작되며, 입장료는 평일 2천원, 주말 3천원으로 작년과 동일하고 수익금 역시 추후 전액 기증할 예정이다.
 
원더스 관계자는 "창단 2년동안 17명의 선수를 KBO소속 프로구단에 진출 시킨 원더스는 올해에도 야구사관학교로서의 명성을 이어나가고 더불어 프로 1군에서 활약할 수 있는 선수를 배출하는 것이 목표"라며 "제주도와 일본 고치에서 강도 높은 전지훈련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이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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