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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합기술, 신재생에너지로 실적개선-한국투자證
입력 : 2014-04-07 오전 8:06:20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7일 한국투자증권은 한국종합기술(023350)에 대해 신재생에너지로 인해 실적개선 기대감이 높다는 의견을 냈다. 단 목표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박혜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성장이 제한적인 기존 사업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과거 4년간 다수의 신사업을 추진해왔다"며 "이 중 하나가 바이오매스, 폐기물 연료화 등 폐기물 에너지 관련 사업인데 현재 회사가 개발하고 특허를 취득한 '바이오리액터' 설비에 대한 기대가 가장 크다"고 설명했다.
 
현재 수도권매립지에서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의 효과를 확인함에 따라 수도권매립지 전체 구역과 전국 매입지로 확대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됐다.
 
박 연구원은 "바이오리액터는 기존 설비에 추가되는 설비기 때문에 잠재시장 규모가 크고, 적극적인 해외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어 회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신사업 매출비중 상승할수록 수익성은 가파르게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올해 개별 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6.4% 늘어난 1820억, 영업이익은 48.7% 증가한 75억원, 당기순이익은 34.1% 늘어난 73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박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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