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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590억 규모 압류재산 공매
입력 : 2014-04-04 오후 2:00:36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7일에서 9일까지 서울·경기지역 주거용 건물 25건을 포함한 590억원 규모, 398건의 물건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한다고 4일 밝혔다.
 
압류재산 공매물건은 국가기관(세무서 및 자치단체)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것이다.
 
캠코는 이번 공매에 많은 물건이 감정가보다 저렴하고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230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소개했다.
 
다만, 압류재산 공매는 임대차 현황 등 권리관계 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공고 된 물건이라도 자진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에 대한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덧붙였다.
 
입찰 희망자는 입찰보증금(10%)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낙찰자는 '매각결정통지서'를 온비드(www.onbid.co.kr), 역삼동 소재 캠코 조세정리부에서 교부 받을 수 있다.
 
이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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