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 브랜드 엠비오는 채용시즌을 맞아 '굿럭(Good Luck)수트'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굿럭 수트'는 엠비오의 대표 상품으로 허리는 잘록하게 소매와 바지는 슬림하게 처리해 팔과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허리부터 바지 자크 밑단까지의 길이를 짧게 해 다리가 길어 보이는 것은 물론 힙업(Hip Up) 효과도 동시에 제공한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원사의 무게를 줄여 어깨의 압박감을 최소화 했을 뿐 아니라 통풍과 보온성까지 강화하는 등 기능성도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색상은 그레이, 차콜, 네이비, 블루 등 네가지로 구성됐다.
엠비오 관계자는 "굿럭 수트의 탄생은 면접자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됐다"며 "짧은 시간 안에 첫인상이 결정되는 만큼 굿 럿 수트를 통해 세련되고 차별화된 스타일링을 완성한다면 면접 시 성공포인트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