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알서포트(131370)가 1일부터 프랑스 대형 통신사 브이그텔레콤에 영상 지원 기술을 제공한다.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이날 프랑스 3대 통신사 중 하나인 브이그텔레콤(Bouygues Telecom)에 영상 고객 지원 솔루션인 리모트콜 비주얼팩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리모트콜 비주얼팩은 눈에 보이는 사물이나 현장 모습을 스마트폰 카메라와 무선 인터넷 등을 통해 상대방과 실시간으로 영상을 공유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다.
브이그텔레콤은 이날부터 리모트콜 비주얼팩을 사용하게 되며 탑재 수량은 약 2천만대 에 달한다. 셋톱박스 설치·사용 가이드·상담 등을 고객이 실시간으로 영상을 공유해 직접 상태를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브이그텔레콤 공급 건은 알서포트 제품 경쟁력과 서비스 운영력을 높이 평가 받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 세계 시장에서 더욱 영역을 확대해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리모트콜 비주얼팩을 통해 원격 상담받는 모습(사진제공:알서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