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김승연 회장, 한화서 지난해 연봉 22억5000만원
입력 : 2014-03-31 오후 6:43:48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해 한화에서 22억5200만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화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3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회장은 급여 없이 지난해 상여금 22억5200만원을 타갔다.
 
김회장의 상여금은 등기이사 보수총액인 38억8900만원의 58%에 해당하는 규모다.
 
심경섭 한화 사장은 급여 4억3200만원, 상여금 1억5400만원 등 총 5억8600만원을 수령했다.
 
한화는 "등기이사의 보수총액은 등기이사(김승연)의 보수 반납액(49억7200만원)을 반영한 실지급 기준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한화 직원은 정규직 3801명, 계약직 95명, 기타 2명을 포함해 총 3898명으로 나타났다. 1인당 평균 급여액은 5400만원으로, 제조 부문과 도소매 사업부문의 남성 평균 급여액이 가장 높은 5700만원을 기록했다.
 
반면 도소매 사업의 여성은 3200만원으로, 도소매 사업 남성보다 2500만원이나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양지윤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