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이재성
현대중공업(009540) 대표이사가 지난해 8억7135만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현대중공업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3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재성 대표이사는 지난해 급여 4억9097만원, 상여금 4억8037만원 등 보수총액 8억7135만원을 받았다.
김외현 대표이사는 급여 4억189만원, 상여금 3억8401만원 등 보수총액 7억8591만원을 받았다.
최병구 이사는 급여 3억2711만원, 상여 3억7235만원, 기타 근로소득 1억1316만원과 퇴직소득 16억3137만원 등 보수총액 24억4400만원을 받았다.
지난해 기준 현대중공업 직원수는 정규직 2만6013명, 계약직 1233명으로 나타났다. 1인당 평균연봉은 7232만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