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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산업혁명 '3D 프린팅', 6월 한국 찾는다!
입력 : 2014-03-31 오후 4:07:27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제3의 산업혁명으로 불리는 3D 프린팅 산업 현황과 앞으로의 시장 전망을 살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3D 프린팅 컨퍼런스 이미지. (사진=킨텍스)
킨텍스와 미국 미디어 비스트로(Media Bistro)는 오는 6월12월부터 1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Inside 3D Printing Conference & Expo 2014'를 개최한다.
 
3D 프린팅 업계의 B2B 전시회인 이번 행사는 프린터, 스캐너, 전자, 디자인, 소프트웨어 등에 관한 국제 컨퍼런스와 전문 전시회로 구성된다.
 
국제 컨퍼런스에는 유석환 로킷 대표를 비롯해 이병극 캐리마 대표, 최성권 서일대학교 교수, 강민혁 오픈크리에터즈 대표, 빔 미첼스(Wim Michiels) 머터리얼라이즈(Materialise) 부사장 등이 대표 연사로 참여한다.
 
이중 유석환 대표는 '3D 프린터로 경쟁력 향상을 위한 고용 창출', 이병극 대표는 '국내 3D 프린터 발전사와 현황'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 전문 전시회는 국내와 3D 프린팅 전문 업체가 참여한 'Inside 3D Printing Zone'과 3D 피규어 전문가와 개인 제작자,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Maker Pavilion'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 행사는 지난해 미국 뉴욕, 시카고, 산호세, 싱가포르 등 국가에서도 열려 최대 3000여명 규모로 치러졌다.
 
킨텍스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3D 프린팅 단독 행사로, 미국 등 외국 업체의 참여 비율이 높아 수출과 업무협약 체결로 이어질 수 있다"며 "다양한 3D 프린팅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사업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해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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