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터키 지방선거 중 폭력사태로 8명 사망
입력 : 2014-03-31 오전 8:16:24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터키 지방선거가 치뤄지는 가운데 폭력사태가 발생해 모두 8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은 남부지역에서 선거와 관련한 폭력사태가 발생해 8명이 숨지고 13명이 부상당했다고 보도했다.
 
시장, 구청장, 시의원 등을 선출하는 이번 지방 선거는 원래 언론의 큰 관심을 받지 않지만 이번 지방 선거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의 집권 10년에 대한 평가와도 같은 성격을 띄고 있어 관심이 높다고 주요 외신은 보도했다.
 
최근 두달 동안 총리와 측근에 관련한 비리 폭로가 이어지면서 비난 여론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터키 정부는 이를 강력 부인하며 트위터, 유트브의 접속을 차단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한편 주요 외신은 현재 이런 악재들에도 불구하고 에르도안 총리가 이끄는 정의개발당(AKP)이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투표하고 있는 에드로안 총리(사진=로이터통신)
우성문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