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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셴코, 우크라이나 대선 출마 선언
"불법과 싸우고 크림 되찾겠다"
입력 : 2014-03-28 오전 10:09:14
[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율리아 티모셴코 전 우크라이나 총리가 오는 5월25일에 열리는 대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율리아 티모셴코 전 총리가 수도 키예프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니코셴코 전 총리는 "불법과 싸우고 크림을 되찾겠다"고 다짐했다.
 
올해로 53세인 율리아 티모셴코는 지난달 정적인 빅토르 야누코비치 전 대통령이 실각하면서 감옥에서 풀려났다.
 
티모셴토는 10년 전 시민혁명을 주도한 인물로 시민들 사이에서 '오렌지 공주'로 통했다.
 
당시에는 금발의 땋아올린 머리가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한편, 전문가들은 니코셴코가 다른 대선 후보보다 지지율이 뒤쳐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재까지 대선 후보로 지원한 인물은 비탈리 클리츠코 민주동맹당 대표, 페트로 포로센코 전 외무장관 등이 있다.
 
◇티모셴코 전 총리(중간)가 기자회견 장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로이터통신)
윤석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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