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 행위를 강하게 비판했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실비 루카스 유엔 안보리 의장은 "최근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는 기존 결의안을 위반한 것"이라며 "이에 대해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요청으로 소집된 이번 안보리는 한국시간으로 28일 오전 5시30분부터 진행됐다.
지난 26일 새벽 북한이 중거리 노동미사일 두 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한 것을 규탄하기 위해서다. 북한의 노동미사일 발사는 2009년 이후 5년만이다.
◇파주 통일전망대에 전시된 북한 미사일 종류 그림(사진=로이터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