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27일 우리투자증권은
아이마켓코리아(122900)에 대해 신규사업 성장 잠재력이 매력적이라며 목표가를 3만2000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배석준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안정적인 삼성그룹 내부(Captive)고객수요성장에 더해 회사가 진행 중인 3가지 신규사업 성장 잠재력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안연케어 인수를 통해 성장하는 헬스케어 유통시장 진출 ▲중소기업 대상의 기업간 거래 이커머스(B2B e-commerce) 플랫폼 강화 ▲중국 포커스 테크놀로지(Focus Technology)와의 JV를 통해 중국 소모성 자재 구매대행(MRO)시장 진출 등이 성장 원동력으로 제시됐다.
배 연구원은 "풍부한 현금과 자금조달 능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비유기적 성장 모멘텀은 향후에도 지속될 전망"이라며 "점진적으로 다지기(Consolidation) 되어가는 시장구조 하에서 준비된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