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반려동물 전문 쇼핑몰 펫츠비는 유한양행과 손잡고 미국 웰니스사의 사료를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펫츠비측에 따르면 웰니스사 사료는 북미 고급사료 분야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유한양행이 정식으로 수입하면서 국내에 처음 소개됐다.
다만 한번 선택한 제품을 잘 바꾸지 않은 사료소비 특성상 마케팅에 대한 니즈가 있던 가운데 뛰어난 상품 기획력과 서비스 품질을 보유한 펫츠비와의 제휴를 모색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유한양행은 사료를 제공하고, 펫츠비는 이를 기획상품에 포함시켜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앞서 펫츠비는 이용자 성향에 맞게 무료샘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열광적인 반응을 이끈 바 있다.
나옥귀 펫츠비 대표는 “최근 반려동물시장이 각광을 받으면서 여기에 관심을 갖는 대기업이 늘고 있다”며 “유한양행과 손잡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웰니스 사료 (사진제공=펫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