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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정정
입력 : 2014-03-22 오후 1:26:07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전날 발표한 미국 30개 대형은행에 대한 재무 건전성 조사인 '스트레스테스트'의 결과를 정정한다고 발표했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연준은 "지난해 4분기 실질적 자본 조치와 우선주와 직원 보상 관련 주식 발행을 둘러싼 추정에 대해 일관성있게 평가하지 못했다"며 결과 수정 배경을 설명했다
 
우선 30개 은행 중 최저 자기자본비율 기준인 5%를 넘어선 은행은 29개로 전날 발표와 같았다.
 
대부분 은행들의 자본비율에도 큰 변화가 없었지만 가장 큰 변화는 아메리칸익스프레스로, 최악의 경기 시나리오에서 최소 기본자기자본비율이 0.5% 더 낮아졌다. 
 
노던트러스트와 M&T은행은 0.3%씩 상승했고 지온스 뱅코퍼레이션은 3.5%에서 3.6%로 정정됐다.
 
한편 아메리칸익스프레스와 노던트러스트, M&T은행 대변인은 이와 관련한 언급을 거절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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