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이 전개하는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가 추상 예술의 선구자 힐마 아프 클린트(Hilma af Klint)와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아크네는 이번 봄여름 시즌 컬렉션에서 힐마 아프 클린트의 20세기 작품을 기반으로 한 독특하고 매력적인 의상과 가방을 선보인다.
신비로운 그림에 독특한 패턴과 색상을 곁들여 미술 작품과 같은 컬렉션을 만들었다는게 업체 측 설명이다.
아크네는 이달 22일부터 신세계 강남점과 본점 매장에서 힐마 아프 클린트 컬렉션의 스웨트 셔츠, 티셔츠, 토트백 등 6가지 상품을 한정 판매한다.
한편 힐마 아프 클린트(1862-1944)는 스웨덴의 추상파 화가로 초자연적 신비주의로부터 영감을 받은 작품들을 많이 남겼다.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