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미란기자] 헤쎄나가 영국계 기업 해프너와 100억원 규모의 회사채 증여 계약을 체결, 납입이 완료됐다는 소식에 사흘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3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헤쎄나는 145원(+14.95%) 급등한 1115원에 거래되고 있다.
헤쎄나는 올해 초 해프너와 3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유치 본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3000만 달러 가운데 100억원을 제외한 나머지는 증자 형태로 전액 투자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 향후 해프너와 '아트바젤', '아모리쇼' 등에 버금가는 세계적인 아트페어를 서울에서 유치하기위해 공동 협력키로 했다.
헤쎄나는 최근 캘러웨이 골프모자 전문 OEM 생산업체 대흥양행으로부터 30여억원 규모의 현물출자를 받았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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