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남부지방에 때아닌 눈이 내리고 있다.
도로가 빙판길이니 아침 출근길 운전에 주의하라는 기자 멘트가 가슴에 와닿는 아침이다.
우리 증시도 여기저기 빙판길이다. 내리는 눈처럼 주식시장도 다시 추운 겨울로 돌아가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도 나오는데...
3일 여의도 증시전문가들은 리스크관리에 주력할 것을 조언했다.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못하고 원달러 환율의 불안한 움직임이 지속되는 상황하에서는 주식시장의 반등이 나오더라도 일시적이거나 기술적반등의 한계에 봉착할 수 밖에 없다. 지금은 무엇보다 안전벨트를 단단히 조여 매는 리스크 관리가 우선이다.
기술적으로는 심리적 지지선인 1000포인트선의 지지력테스트가 진행될 것으로 본다.
종목별로는 당분간 경기방어주 위주의 소극적인 매매 대응이 유효해 보인다. 적극적인 시장참여는 글로벌 주식시장의 안정과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 축소 이후로 미루라고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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