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신한아이타스 사장에 설영오 전 신한은행 부행장(사진)이 내정됐다.
신한금융지주는 18일 오전 자회사 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이와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최범수 사장이 KCB대표이사로 내정된 데 따른 것이다.
설 내정자는 1959년생으로 부산진고등학교와 부산대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신한은행에서 개인금융부장, 업무개선본부장, 글로벌사업그룹 담당 부행장 등을 지냈다.
신한지주 관계자는 "설영오 사장 내정자가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면서 보여준 전문성과 업무성과, 조직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설 내정자는 오는 25일로 예정된 신한아이타스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