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강영원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2일 "오는 2012년까지 3년내 일일 원유생산 30만 배럴과 20억 배럴의 매장량 확보해 세계 50위권 메이저 석유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사장은 이날 안양시 평촌에 위치한 석유공사에서 '창립30주년 기념식'에서 이 같이 말하고 이를 위한 중장기적 석유공사의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 도전 ▲ 전문가 정신 ▲ 배려 ▲ 공헌이라는 핵심가치 아래 '그레이트 KNOC 3020'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오는 2012년까지 3년안에 일산 30만 배럴, 매장량 20억 배럴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사장은 이를 위해 단계적으로 선별적 인수합병(M&A), 외국 국영석유회사(NOC)들간의 협력체제 구축, 국내외 광구의 대형화를 통해 생산량 증대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석유공사 임직원 외에도 김영학 지식경제부 제2차관,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정장선 위원장을 비롯해 김용구 의원과 이필운 안양시장 등이 참석했다.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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