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와이디온라인이 4년만에 적자에서 벗어나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6% 하락했지만 영업이익이 3300% 상승했고,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실적은 기존 온라인게임 서비스 위주의 사업에 새로운 성장동력인 모바일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을 성공적으로 접목해 이뤄낸 성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수익성 위주의 사업구조 개선과 ‘이것이전쟁이다’, ‘캐슬히어로즈’, ‘룬즈오브드래곤’, ‘천만의용병’ 등 신규 모바일 게임의 성공 요인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는 평가다.
박재영 CFO는 "2009년 이후 4년만에 큰 폭의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는 것은 기업의 현재와 미래 가치를 평가하는데 중요한 잣대가 될 것"이라며 "올해는 ‘에반게리온: 영혼의 카타르시스’와 ‘천만의용병’, ‘소울마스터’의 글로벌 서비스가 실적개선의 키워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