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고은기자] 국회사무처가 12일 강병규 안전행정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인사청문요청사유서에서 강 후보자(사진)가 중앙과 지방행정 분야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지방자치단체의 재정기반을 강화하고 국가 정보화 체계를 마련하는데 기여하는 등 안전행정부의 주요 정책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강 후보자는 행정고시 21회 출신으로 내무부 사무관, 경상북도 경산시 부시장,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지방세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다.
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여야 안전행정위 간사의 합의에 따라 13일 인사청문회 실시 계획서를 채택하고, 24일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