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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신규 위안화 대출 6445억위안..예상 하회
중국 2월 사회융자총액 9387억위안..예상 하회
입력 : 2014-03-11 오전 11:33:41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지난달 중국 은행들의 신규 위안화 대출 규모가 예상보다 저조했다.
 
(사진=로이터통신)
1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2월 신규 위안화 대출 규모는 6445억위안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7300억위안을 밑도는 수치다.
 
같은달 사회융자총액 역시 감소했다.
 
2월 사회융자총액은 9387억위안을 기록해 사전 예상치인 1조3100억위안을 하회했다. 
 
전문가들은 중국 정부가 본격적으로 그림자금융을 통제하기 시작하면서 올해 목표 경제 성장률을 달성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딩슈앙 시티그룹 이코노미스트는 "정부의 그림자 금융 통제로 은행권의 대출 활동이 주춤해지고 있다"며 "올해 7.5%의 성장률 목표치를 달성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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